▲ 구글의 한국 웹사이트 메인 화면
우연히 Delos island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구글 메인페이지의 구글 로고를 디자인하는 데니스 황이라는 분이 말하는 구글에 대한 단적인 특성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구글이 단순한
이유가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는 회사 철학이며,
엔터테인먼트나 포털사이트와는 달리 사용자가
빨리 와서 찾고자 하는 정보를 가장 빨리 찾고 빨리 떠나야 구글이
성공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사용자를 붙잡아 둘까를 고민하는 우리네 포털들의 모습들을 볼 때 역설적이지만, 구글의 또다른 현명함이 느껴집니다. 소를 끌어내기 위해 힘으로 강제하기 보다 여물을 통해 소를 나오도록 하는 힘과 같다고 할까요? 물론 제대로 된 마케팅 전략을 지니고 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세심함이 그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별의 igoogle 메인화면
igoogle과 google Wave는 어딘가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찝어 뭐라 말하긴 아직 많이 모르지만...
▲ Google Wave메인 화면
새로 선보이고 있는 iGoogle과 베타테스트 중인 구글웨이브가 좀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이는 우리가 익히 보아온 기존의 포털과는 정말 다른 형태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물론 구글이 제시하는 범위 내이긴 하겠지만-브라우저 초기화면을 만들수 있는 획기적인 생각이나, 수많은 커뮤니티와 업무작업의 틀을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로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 구글웨이브를 보면서... 구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 구글검색으로 할수 있는 100가지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Google 검색대회 화면
더우기 최근 진행하고 있는 구글 검색대회 이벤트는 마케팅의 최고 중 최고로 느껴집니다.
구글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방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글에 적응시키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구글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구글이 어떤 모습으로 가야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 듯 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지지를 얻어내는 기술이야 말로 구글의 핵심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구글의 이러한 모습들이 진정성으로 계속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순함을 추구하는 구글의 전략...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