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고통받는 서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선

 국회가 대승적차원에서 타협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매우 아쉽다”

이것이 비정규직법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논평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도 비정규직 = 서민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서민을 위한 법임을 언론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은 비정규직이어야 하는 겁니까?

그런 비정규직법이 있어야만 서민의 고통이 줄어드는 건가요?

강을 살린다고 천문학적인 숫자를 투입하려하면서...

사람에게는 아니 그들이 말하는 서민에게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리들 그러하는지...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떨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비정규직법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첩첩산중 이란 생각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살아는 가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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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원진의 행위는 추미애의 분노 "50년 민주헌정사를 똥칠"한것 표현보다 더한 국기문란행위에 가깝다...

    Tracked from 강선중의 복지여지도 2009/07/03 10:04

    상임위원장이 상임위원장실에서 회의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원진 한나라당 간사가 회의를 진행해 법안 147건을 일괄 상정한 것은 추미애위원장의 분노섞인 목소리 "대한민국 국회를 전세계에 웃음거리로 만드는, 50년 민주헌정사를 X칠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기문란행위에 가까운 것이다. 조원진이라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초선의원이 상임위원회 간사를 맡은 것이 사실은 의아스럽다.. 상임위원회 간사는 보통 재선이거나 초선이라도 관련분야의 전문..

  2. 7월 6일 한겨레 그림판

    Tracked from 희망을 전하는 세상 2009/07/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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